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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코로나 통제와 백신 반대 27회차 시위 인사동 광장에서 열려
등록일 2021-08-29 18:12:35
작성자 대한장애인신문온뉴스
연락처 010-3665-5806
이메일 dhjnews@naver.com

  <특별취재부:신제노기자>지난 8월28일 토요일 인사동 광장에서 시민들이 나와 유인물을 배포하고 노래를 부르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방역 조치와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시위를 가졌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임은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라는 이름으로 1년 넘게 코로나 통제와 백신 반대 시위를 해오고 있다. 


<사진> 시민들이 코로나는 사기다라며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모임에 참여한 김형남 변호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의 한 종류에 불과 하기 때문에 현재의 방역조치는 필요하지 않고 지금처럼 마스크 강제, 사회적 거리두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적인 백신 접종 시행은 모두 위헌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국내에서 접종하고 있는 모든 코로나 백신은 임상기간이 끝나지 않았으며, 인간에게 처음 시도하는 RNA와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라는 점은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들이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사진> 
지난 2020년 8월8일 코로나 통제 백신 반대 인사동 시위 

 

이번 시위에 참석한 면역학자 배용석 교수는 "백신접종이 시행된 이래로 코로나 사망자를 백신 사망자가 앞질렀다. 감염학회등에서 내세우는 확진자에서 치명률을 계산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실제 감염자로 계산하게되면 코로나의 치명률은 훨씬 낮아진다. 또한 질병청에 정보공개를 요청해 받은 정보에 의하면 코로나 사망자의 대부분은 기저질환자로 순수 코로나로 인한 사망이라 보기 힘들다. 일반 감기 정도의 치명률인 코로나 때문에 이런 위험천만한 백신을 맞히는것은 말도안되는 일" 이라 밝혔다. 

 

이날 LED 전광판 을 이용한 홍보와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해서 "코로나는 사기다" 노래를 부르며 시위를 마친 시민들은 앞으로 코로나 방역 조치와 백신접종이 중단될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이라 결의했다. 

 

현재 프랑스,독일,호주등 수많은 나라들에서는 매주 수십만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서 코로나 통제와 백신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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