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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질병청 앞에서 코로나 독재 및 살인 백신 반대 집회 열어
등록일 2021-10-18 23:51:36
작성자 대한장애인신문온뉴스
연락처 010-3665-5806
이메일 dhjnews@naver.com


<취재:제노/사진:김윤근>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회원들이 정은경 질병청장의 가면을 쓰고 시위하고 있다

 

 지난 1016일 토요일 질병관리청 앞에서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시민단체 회원들이 "코로나 독재와 살인 백신 중단" 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회하였다. 이들 시민단체 회원들은 지난해 5월부터 꾸준하게 "코로나 사기와 백신을 반대" 하는 운동을 진행해 왔고 이번 집회는 이들 시민단체의 34회차 집회였다.


 <사진> 질병청 앞에서 시위중인 코로나팬데믹 조사위원회 회원들

 

 이들 시민단체의 회원들은 "코로나로 인한 실제 사망자는 없다" 라고 선언하였다. 또한 이들이 밝히기를 "실제로 질병청은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답변으로 지난 712일 까지 코로나로 인한 순수 사망자가 14명이라고 밝힌바 있다

 

14명의 사망자 역시 감염병 검사가 아닌 유전자 증폭 검사 PCR 테스트의 양성을 기반으로 했으므로 코로나 사망자라고 보기 힘들다. 코로나 사망자는 없지만 백신 사망자는 공식 집계로만 1천명이 넘었다. 보고 안된 사례는 이보다 100배는 많을것이다. 매일 앰블런스 소리가 끊이지 않는것은 모두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쓰러지는 사람들에 의한 것이다 " 라고 주장했다.

 

 <사진> 같은날 오후에는 대전시청앞에서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시위와 진실가수제노의 공연이 열렸다

 

 이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회원들은 "해외의 유수한 과학자들이 팬데믹이 발생한 작년 초부터 코로나는 감기,독감과 크게 다를것이 없고 지금의 모든 방역 정책이 비과학적이라고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의 후원을 받는 WHO,CDC를 비롯해서 각국 정부와 보건당국이 국민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팬데믹을 이용하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WHO에 가장 많은 후원을 하는 곳이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다. 개인 재단이 전세계의 보건 정책을 결정하는 WHO 세계보건기구에 가장 많은 돈을 후원하는것은 매우 위험할수 있다. 개인의 생각이 전세계의 인류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빌게이츠는 2015TED 강연에서 새로운 백신등으로 전세계 인구를 10~15프로 감축할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 시위에는 음악으로 코로나사기와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 가수 제노의 버스킹 공연도 있었다. 진실가수제노는 "이 코로나 팬데믹을 일으키고 백신을 전인류에게 맞히려는 세력들은 "딥스테이트" 라고 불린다. 이들은 이번 팬데믹 이외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를 배후에서 일으킨 주범들이다. 다수의 민중들이 이들의 실체를 알아야만 한다" 고 주장했다.

 

<사진> 대전시청앞에서 공연중인 진실가수제노

 

 대전 시민들과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회원들수십명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기가 달아 올랐다. 이들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는 "곧 아이들과 임산부에 대한 백신접종도 진행되는것으로 알고있다. 또한 백신패스 제도 도입도 시행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코로나 사기와 살인 백신을 막지 못하면 평생 죽을때까지 백신접종을 받고 통제속에서 살아야 할것이다. 빨리 시민들이 깨어나서 자유와 생명을 지키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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